“준우승 설움 풀었다” 박소연프로 167번째 대회 만에 생에 첫 우승!
화요일, 07 5월 2019
by 선영 김
▲옥타미녹스를 들고 있는 박소연프로 KLPGA 투어 7년 차인 박소연(27)이 프로 데뷔 후 167
- Published in 8. 피플 소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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