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장하나 ‘우승을 부르는 마법의 힘’

[이데일리 골프in=울산 박태성기자] 14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(파72ㅣ6674야드)에서 2019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‘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)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,장하나(27.비씨카드)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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