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슈퍼루키 조아연 ‘우승을 향한 마법의 가루 섭취’

[이데일리 골프in=양주 박태성기자] 28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(파72ㅣ6610야드)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‘크리스 F&C 제41회 KLPGA 챔피언십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,조아연(19.볼빅)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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