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김보령’ 마법의 가루 최고에요’

[이데일리 골프in=양평 박태성기자]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(파71ㅣ6629야드)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‘2019 보그너 MBN여자오픈'(총상금 6억 원,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)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,김보령(24)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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