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이소미 ‘우승의 원동력을 먹는다’

[이데일리 골프in=영암 조원범 기자]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A(OUT) B(IN)(파72 / 6,532야드)에서 KLPGA 2021 시즌 세 번째 대회인 ‘크리스 F&C 제43회 KLPGA챔피언십’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) 최종라운드가 열렸다.이소민가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.

[▲글 및 사진 출처= 이데일리기사 캡쳐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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