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솔짱 지한솔 ‘우승 묘약은 먹고 가자’

[이데일리 골프in=포천 조원범 기자]27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(파72. 6610야드)에서 ‘비씨카드-한경 레이디스 컵 2021(총상금 7억 원,우승상금 1억 2천6백만원)최종라운드가 열렸다.지한솔이 1번홀에서 옥타미녹스를 먹고 있다.

[▲글 및 사진 출처= 이데일리기사 캡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