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해란 ‘우승 가루 먹고 역전 우승 간다'[포토]

(MHN스포츠 포천, 박태성 기자) 13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(파72/6,590야드)에서 2022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‘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'(총상금 9억 원,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) 최종라운드가 열렸다.

유해란(21.다올금융그룹)이 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

출처 : MHN스포츠(https://www.mhnse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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