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희 ‘마법가루 먹고 우승 간다'[포토]

(MHN스포츠 ,인천 박태성 기자) 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(파72/6,725야드)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‘2022 롯데 오픈'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1억 4천4만 원) 최종라운드가 열렸다.

김재희(21.메디힐)이 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

출처 : MHN스포츠(https://www.mhnse.com)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