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골프> 골프 주니어 세계랭킹 1위, 전영인 선수가 먹는 ‘이것’은?

▲미국 골프 주니어 국가대표 전영인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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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주니어 선수 중 정상급 선수들을 모아 치르는 미국 폴로주니어골프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화제에 오른 선수가 있다. 전영인 선수다. 전영인 선수는 같은 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출전자격이 걸린 주니어 대회에서 1번 순위로 뽑히며 실력을 뽐냈다. 새해에도 전영인 선수의 쾌속진격은 계속되고 있다. 얼마 전 마무리된 AJGA 오픈(18세 미만 전미골프선수권 대회)에서 내리막 5야드 거리의 퍼팅을 성공시키면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. AJGA 오픈 선수권은 현재 PGA,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톱프로들이 거쳐간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회다. 이번 우승으로 전영인 선수는 명실상부하게 주니어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. 전영인 선수는 만 18세가 넘으면 LPGA투어 참가자격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잉 스쿨에 응시할 예정이다. 1년여 남은 프로데뷔를 앞두고 전영인 선수의 파트너로 옥타미녹스가 함께한다. 전영인 선수가 선택한 옥타미녹스는 아미노산 10종과 비타민B2 등을 경기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특히 라운드 마지막까지 경기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애용받는 제품이다. 또 쌩쌩한 체력을 유지시켜주고 혹사된 몸의 회복을 돕는 만큼 롱런을 꿈꾸는 전영인 선수에게 적합한 제품이었다고 볼 수 있다. |
▲전영인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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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영인 선수의 꿈은 골프사에 수많은 기록을 남기고 40세에 은퇴한 ‘아니카 소렌스탐’ 처럼 되는 것이다. 제2의 소렌스탐, 그리고 주니어 랭킹1위를 넘어 LPGA 랭킹 1위를 겨낭한 전영인 선수의 꿈을 옥타미녹스에서 응원한다. |
▲전영인 선수의 스윙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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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17-02-06 14:22 help@octaminox.com ] 저작권자 © 옥타미녹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 |
